SUMMARY
홍명보 감독 사퇴 이후 공백이 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 외국인 후보 리스트와 예상 연봉을 2026년 최신 기준으로 총정리했습니다. 귀네슈·르나르·브루스 등 유력 외인 후보들의 경력, 몸값, 선임 가능성을 한눈에 파악하세요.
2026년 6월 29일 홍명보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하면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 외인 후보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027 AFC 아시안컵 사우디아라비아 대회를 앞두고 외국인 사령탑 카드를 우선순위에 두는 분위기이며, 유럽·아프리카·튀르키예 무대에서 검증된 명장들의 이름이 실시간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 사퇴 배경과 차기 감독 선임 기조
홍명보 감독은 2024년 7월 부임 이후 절차적 정당성 논란에 시달렸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 결정타가 되어 2026년 6월 2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에서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까지 KFA 감독 선임 시스템 조사를 지시하면서, 협회는 "이번엔 반드시 외국인 명장을 데려온다"는 방향으로 기조를 튼 상태입니다.
정몽규 회장은 2026년 7월 19일부로 사임을 공식 발표했고, 9월 A매치는 임시 감독 체제로 운영되다가 정식 감독은 신임 회장 취임 직후(9월 중순 예상)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 외국인 후보 리스트 (2026년 7월 기준)
1순위. 셰놀 귀네슈 (Şenol Güneş, 튀르키예)
- 출생: 1952년 6월 1일생 (74세)
- 주요 경력: 튀르키예 대표팀 감독(2002 한일 월드컵 3위 신화), FC서울 감독(2007~2009), 베식타쉬 수페르리그 3연패
- 예상 연봉: 25~30억 원
- 선임 가능성: ★★★★★
강점: 본인 측근('귀네슈 사단' 세리프)이 KBS에 "한국 대표팀 감독직을 원한다"고 직접 접촉했으며, K리그·아시아 축구 이해도가 압도적으로 높음
약점: 고령, 최근 튀르키예 리그에서 다소 부진했던 지도 이력
2순위. 에르베 르나르 (Hervé Renard, 프랑스)
- 출생: 1968년 9월 30일생 (57세)
- 주요 경력: 잠비아·코트디부아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2회, 사우디 대표팀(2022 카타르 월드컵 아르헨티나전 승리), 2026년 6월 튀니지 감독 부임 후 11일 만에 결별 → 현재 무직
- 예상 연봉: 35~45억 원
- 선임 가능성: ★★★★☆
강점: 계약상 자유로운 상태이며 아시아·아프리카 대표팀 지도 경험 풍부, 강력한 카리스마와 조직력
약점: 튀니지에서의 조기 탈락 여파, 높은 연봉 요구
3순위. 스티브 브루스 (Steve Bruce, 잉글랜드)
- 출생: 1960년생 (65세)
- 주요 경력: 맨유 레전드 수비수, 뉴캐슬·아스톤 빌라·헐 시티·선덜랜드 감독
- 예상 연봉: 20~25억 원
- 선임 가능성: ★★★☆☆
강점: 2024년 홍명보 선임 이전에도 한국 대표팀에 관심 표명 이력 존재
약점: A대표팀 감독 경력 전무, 최근 하부리그 지도 이력
4순위. 필립 코쿠 (Phillip Cocu, 네덜란드)
- 출생: 1970년생 (55세)
- 주요 경력: PSV 아인트호벤 감독(에레디비지 4연패), 페네르바흐체·더비 카운티 감독
- 예상 연봉: 22~28억 원
- 선임 가능성: ★★★☆☆
강점: 박지성 前 KFA 위원장 시절 인연설, 유럽 명문 클럽 성적 검증
약점: A대표팀 지도 경험 부재
5순위. 브루누 라즈 (Bruno Lage, 포르투갈)
- 출생: 1976년생 (49세)
- 주요 경력: 벤피카 감독(2018-19 프리메이라리가 우승), 울버햄튼(EPL) 감독
- 예상 연봉: 18~22억 원
- 선임 가능성: ★★☆☆☆
강점: 젊고 전술적 유연성 우수
약점: 2024년 협상 결렬 이력, 아시아 축구 경험 부재
다크호스. 제시 마시 (Jesse Marsch, 미국)
- 출생: 1973년생 (52세)
- 주요 경력: 리즈 유나이티드·RB 라이프치히·잘츠부르크 감독, 現 캐나다 대표팀 감독
- 예상 연봉: 30억 원 이상
- 선임 가능성: ★★☆☆☆
강점: 젊은 감각, 유럽 빅리그 지도 경험
약점: 캐나다와의 계약 지속 여부 불투명
외국인 감독 후보 연봉·경력 한눈 비교표
※ 연봉은 2026년 6~7월 국내외 언론 보도 및 이전 계약 기준 추정치이며, 실제 계약금은 협상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외인 감독 선임 시 핵심 변수 3가지
01. KFA 신임 회장 선거 결과 (2026년 9월 중순 예상)
신임 회장의 성향에 따라 외인·국내 노선이 완전히 뒤바뀔 수 있습니다.
02. 연봉 상한선
홍명보 감독의 추정 연봉이 약 38억 원(216만 유로, 세계 16위)이었던 만큼 여론 부담이 크며, 이보다 낮은 20~30억 원 선에서 협상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03. 2027 AFC 아시안컵 준비 기간
대회가 2027년 1월 7일~2월 5일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제다·코바르) 3개 도시에서 개최되므로, 늦어도 2026년 10월까지는 정식 감독 부임이 필요합니다.
한국 축구 외인 감독의 역사적 시사점
역대 외국인 감독 중 성공 사례는 거스 히딩크(2002 한일 월드컵 4강), 파울루 벤투(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두 명이 대표적입니다. 반면 위르겐 클린스만은 아시안컵 4강에서 요르단에 완패하며 대표적인 실패 사례로 남았습니다.
참고로 2024년 4월 홍명보 감독 선임 이전 KFA가 압축했던 후보군은 국내 4명·외국인 7명(총 11명)이었으며, 이번 재선임 과정에서도 유사한 규모의 후보군이 다시 꾸려질 전망입니다.
이번 선임의 핵심은 네임밸류가 아닌
"아시아 축구·K리그 이해도 + 현지 상주 의지"
FAQ - 자주 묻는 질문
Q1.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은 언제 발표되나요?
A. 2026년 9월 중순 KFA 신임 회장 취임 직후 발표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9월 A매치는 임시 감독 체제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Q2. 외국인 감독 후보 중 가장 유력한 인물은 누구인가요?
A. 현재까지는 셰놀 귀네슈 감독이 가장 유력합니다. 본인 측근이 직접 국내 방송사에 감독직 희망 의사를 전달했고, FC서울에서의 K리그 우승 경력으로 한국 축구 이해도가 검증됐기 때문입니다.
Q3. 차기 감독 연봉은 홍명보 감독보다 높아지나요?
A. 낮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홍명보 감독의 38억 원(216만 유로) 추정 연봉이 여론의 강한 비판을 받았기 때문에, KFA는 20~30억 원 선에서 협상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Q4. 국내파 감독 선임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진 건가요?
A. 아닙니다. 다만 홍명보 감독의 절차적 정당성 논란과 성적 부진으로 여론이 외인 감독 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국내파 우선 검토 기조는 사실상 폐기된 상태입니다.
Q5. 차기 감독의 첫 공식 대회는 무엇인가요?
A. 2027년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제다·코바르에서 열리는 AFC 아시안컵이 첫 메이저 대회입니다. 대한민국의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이 신임 감독의 최대 과제입니다.
CORE SUMMARY
2026년 7월 현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은 셰놀 귀네슈(1순위)·에르베 르나르(2순위)를 중심으로 좁혀지고 있으며, 예상 연봉대는 20억~45억 원입니다. 최종 선임은 정몽규 회장 사임(7월 19일) 이후 신임 KFA 회장 체제 출범과 함께 9월 중순 확정될 전망입니다.